- 시장개척으로 국산 버섯 수출 가속도 붙었다
- 관리자
- 2008-03-25
시장개척·건강식품 인기 힘입어 가파른 증가세
새송이·팽이 등 국산 버섯의 수출이 크게 늘고 있다.
aT(농수산물유통공사)에 따르면 지난해 버섯 수출액은 새송이버섯이 345만달러로 전년 대비 112%, 팽이버섯은 344만달러로 97%, 표고버섯은 577만달러로 70%가 늘었다. 올해 들어서도 현재까지 전년 동기 대비 136%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.
수출 대상국도 말레이시아·홍콩 등 동남아뿐 아니라 미국·네덜란드·호주 등 선진국으로 다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또한 수출단가도 전년도 수준을 유지해 수출 채산성이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.
이 같은 국산 버섯의 수출 증가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중국산 농산물의 안전성 불안에 따른 반사효과도 있지만 우리의 지속적인 시장개척 활동에 힘입어 미국 등 선진국에서 건강식품으로 크게 인기가 높아진 때문으로 분석됐다.
- 출처 : 농민신문(''08.3.25) -